국민의 부동산·자산관리 집단지성을 표방하는 전문가 모임 국민부자협동조합(이사장 현연숙)과 부동산 박사회(회장 이우진)는 강추위가 한창인 19일 내곡동 6가구에 1,500장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후원금 전달만 검토했었지만 예년에 비해 연탄나눔이 1/4로 줄어 연탄을 전달할 사람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팔을 걷어 붙였다고 한다.
연탄을 주문해도 작은 수량은 배달이 안 되고 가격도 올라 걱정이 많았다는 어르신들의 환한 얼굴이 기억에 남는다는 참여자들은 해당 활동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이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더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부동산전문가는 물론 전·현직 금융인, 세무, 법률, 건축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부자협동조합은 향후 부동산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전문가가 제시하는 무료부동산 자문, 강의 등 사회봉사 나눔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다 많은 전문가가 조합원과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닿지 않은 영역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가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http://kpenews.com/View.aspx?No=1390692
국민의 부동산·자산관리 집단지성을 표방하는 전문가 모임 국민부자협동조합(이사장 현연숙)과 부동산 박사회(회장 이우진)는 강추위가 한창인 19일 내곡동 6가구에 1,500장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후원금 전달만 검토했었지만 예년에 비해 연탄나눔이 1/4로 줄어 연탄을 전달할 사람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팔을 걷어 붙였다고 한다.
연탄을 주문해도 작은 수량은 배달이 안 되고 가격도 올라 걱정이 많았다는 어르신들의 환한 얼굴이 기억에 남는다는 참여자들은 해당 활동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이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더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부동산전문가는 물론 전·현직 금융인, 세무, 법률, 건축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부자협동조합은 향후 부동산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전문가가 제시하는 무료부동산 자문, 강의 등 사회봉사 나눔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다 많은 전문가가 조합원과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닿지 않은 영역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가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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