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않고 이겨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故曰
고왈
知彼知己, 百戰不殆,
지피지기 백전불태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부지피이지기 일승일부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殆
부지피부지기 매전필태
그러므로 손자는 말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을 것이요,
적을 알지 못하고 나만 알면 한번 승리하고 한번 패배할 것이요,
적도 모르고 나 자신도 모른다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게 된다. 는
손자병법을 통해 지혜를 배운다.
이러한 까닭에 손자는 ⌜손자병법⌟을 통해 후세에 널리 회자되는 명언을 남기게 된다.
첫째,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 知彼知己, 百戰不殆 )
둘째, 적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알면 한 번 승리하고 한 번 패한다.
(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
셋째, 적을 알지 못하고 나도 알지 못하면 싸울 때마다 위태롭다.
(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殆 )
손자는 기원전 6세기경 약 2,500년전 오나라 왕 합려를 도와 초나라를 무찔렀다고 사마천의 ⌜사기⌟에서 말하고 있다. ⌜손자병법⌟은 2500여 년 동안 최고의 병법서로 시대와 국가를 초월해 많은 군사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무엇보다 전쟁은 힘으로 공격하고 몸으로 싸우는 것만이 아닌,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심리적인 용병술을 가르쳤기 때문이다.
삼국지의 주역 중 한사람인 조조를 비롯해, 병법과 지략의 대가인 제갈량, 23전 23승의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등이 ⌜손자병법⌟에 능통했으며 세계사의 주역이었던 나폴레옹과 목택동도 ⌜손자병법⌟의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인물이다.
⌜논어,⌟ ⌜노자,⌟ ⌜주역⌟과 함께 중국 4대 고전 중 하나이며 동양최고의 병법서이다.
이 편은 ⌜공⌟(攻) 또는 ⌜모공⌟(謀攻)이라고 부른다. 실제 전쟁에 들어가기에 앞서 세우는 공격 전략과 전술에 관한 문제를 논하고 있다. 여기서 손자가 말하는 “모공”이란 전략전술로 적을 무릎 끊게 한다는 뜻이다. 손자는 가장 좋은 결과는 싸우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므로 전면전보다는 모략술로 평화롭게 이기는 편을 좋아하였다. 그 밖에 싸움에서 승리와 패배의 의미, 공격 목표와 작전 방법, 승리를 예측하는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명언으로 결론을 맺고 있다.
춘추전국시대란 주나라가 쇄퇴한 후에 자고나면 새로운 나라가 만들어 졌다가 없어지는 혼란이 549년간 지속된다. 진시황이 BC221년 진나라로 통일할 때까지 싸움으로 시작해서 싸움으로 하루가 저무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오나라왕 합려를 도와 손무는 손자병법을 통해 전쟁에서 승리하는 지혜를 제시한다. 부동산 개발이란 춘추전국시대와 같이 혼란과 미래의 불확실이 난무하는 전쟁터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 속에서 성공을 만들어 갈려면 지혜가 필요하며 어떻게 해야 부동산 개발이라는 전쟁터에서 승리할 수 있는가? 의 해답을 주고 있는 비법이 있다.
그것은 손무와 그의 자손인 손빈이 쓴 “손자병법”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요, 불지피이지기면 일승일부요, 불지피불지기면 매전필태라”
지금의 혼란기인 부동산 업계에서 늘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의 부동산 시장을 알고 내가 갖고 있는 능력을 안다면 부동산 시장에서의 성공은 백 번 싸워도 백 번 다 승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면 먼저 부동산 시장을 알아야 한다. 현재와 미래를 알기 위한 방법으로 “과거는 현재를 보는 거울이고 현재는 미래를 보는 나침반이다” 라고 했듯이
과거의 역사를 보는 것은 과거를 통해 현재를 알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를 알 수 있다면 가는 길목에 그물만 쳐 놓고 기다리기만 해도 큰 노력 없이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능력을 알면 그 능력에 맞는 전술과 전략을 통해 백 번을 싸워도 백 번을 승리할 수 있다. 그것이 손자가 우리에게 알려준 승리에 비법이다. 최근 국내 영화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 “조선 명탐정 각시투구 꽃의 비밀”과 “평양성”에서 한결 같이 승리의 조건으로 제시하는 병법이다.
그것을 현재 우리가 최신 기법이라고 도용하여 쓰고 있는 것이 SWOT분석이다.
swot분석은
strength(강점),
weakness(약점),
opportunity(기회),
threat(위협) 의
준말로서 외부요인 손자병법에서 적(知彼)을 가르키는 것으로 개발환경 분석, 시장분석과 시장성분석 등을 알아야 하고 내부요인 나에 관한 자금능력이나 기술, 차별화 전략 등에 관해 수집된 정보를 통합하고 포괄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이다. 즉 나에 대해 파악할 수 있고 내가 활동할 많은 공간에 대한 정보와 내가 그 공간에서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활동하게 되는지를 파악하게 되는 것이다.
swot분석을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시장에서 내 사업에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즉 내부/외부환경에 비추어 봤을때 어떤 점부터 개선하고 어떤 점을 강점으로 살려서 시장에서 활동해야 성공하는지를 잘 알려준다고 본다. 파악된 점을 활용하여 사업의 아이템을 어떤 식으로 구성할지 어떤 고객을 타켓으로 삼아 시장을 공략할지 파악된 정보를 토대로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를 잘 알려 준다.
그리고 사업자는 swot분석을 통해 네 가지 전략으로 나갈 수 있다. so, st, wo, wt, 전략
so: 시장의 기회를 강점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
st: 시장의 위협을 회피하기 위해 강점을 활용하겠다는 전략
wo: 약점을 극복함으로서 시장의 기회를 활용하겠다는 전략
wt: 시장의 위협을 피하고 약점을 최소화 한다는 전략
이것이 2500년 전에 손자께서 손자병법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준 백번 싸워 백번 다 이길 수 있는 성공에 비법이다.
“싸우지 않고 이겨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故曰
고왈
知彼知己, 百戰不殆,
지피지기 백전불태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부지피이지기 일승일부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殆
부지피부지기 매전필태
그러므로 손자는 말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을 것이요,
적을 알지 못하고 나만 알면 한번 승리하고 한번 패배할 것이요,
적도 모르고 나 자신도 모른다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게 된다. 는
손자병법을 통해 지혜를 배운다.
이러한 까닭에 손자는 ⌜손자병법⌟을 통해 후세에 널리 회자되는 명언을 남기게 된다.
첫째,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 知彼知己, 百戰不殆 )
둘째, 적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알면 한 번 승리하고 한 번 패한다.
(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
셋째, 적을 알지 못하고 나도 알지 못하면 싸울 때마다 위태롭다.
(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殆 )
손자는 기원전 6세기경 약 2,500년전 오나라 왕 합려를 도와 초나라를 무찔렀다고 사마천의 ⌜사기⌟에서 말하고 있다. ⌜손자병법⌟은 2500여 년 동안 최고의 병법서로 시대와 국가를 초월해 많은 군사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무엇보다 전쟁은 힘으로 공격하고 몸으로 싸우는 것만이 아닌,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심리적인 용병술을 가르쳤기 때문이다.
삼국지의 주역 중 한사람인 조조를 비롯해, 병법과 지략의 대가인 제갈량, 23전 23승의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등이 ⌜손자병법⌟에 능통했으며 세계사의 주역이었던 나폴레옹과 목택동도 ⌜손자병법⌟의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인물이다.
⌜논어,⌟ ⌜노자,⌟ ⌜주역⌟과 함께 중국 4대 고전 중 하나이며 동양최고의 병법서이다.
이 편은 ⌜공⌟(攻) 또는 ⌜모공⌟(謀攻)이라고 부른다. 실제 전쟁에 들어가기에 앞서 세우는 공격 전략과 전술에 관한 문제를 논하고 있다. 여기서 손자가 말하는 “모공”이란 전략전술로 적을 무릎 끊게 한다는 뜻이다. 손자는 가장 좋은 결과는 싸우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므로 전면전보다는 모략술로 평화롭게 이기는 편을 좋아하였다. 그 밖에 싸움에서 승리와 패배의 의미, 공격 목표와 작전 방법, 승리를 예측하는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명언으로 결론을 맺고 있다.
춘추전국시대란 주나라가 쇄퇴한 후에 자고나면 새로운 나라가 만들어 졌다가 없어지는 혼란이 549년간 지속된다. 진시황이 BC221년 진나라로 통일할 때까지 싸움으로 시작해서 싸움으로 하루가 저무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오나라왕 합려를 도와 손무는 손자병법을 통해 전쟁에서 승리하는 지혜를 제시한다. 부동산 개발이란 춘추전국시대와 같이 혼란과 미래의 불확실이 난무하는 전쟁터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 속에서 성공을 만들어 갈려면 지혜가 필요하며 어떻게 해야 부동산 개발이라는 전쟁터에서 승리할 수 있는가? 의 해답을 주고 있는 비법이 있다.
그것은 손무와 그의 자손인 손빈이 쓴 “손자병법”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요, 불지피이지기면 일승일부요, 불지피불지기면 매전필태라”
지금의 혼란기인 부동산 업계에서 늘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의 부동산 시장을 알고 내가 갖고 있는 능력을 안다면 부동산 시장에서의 성공은 백 번 싸워도 백 번 다 승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면 먼저 부동산 시장을 알아야 한다. 현재와 미래를 알기 위한 방법으로 “과거는 현재를 보는 거울이고 현재는 미래를 보는 나침반이다” 라고 했듯이
과거의 역사를 보는 것은 과거를 통해 현재를 알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를 알 수 있다면 가는 길목에 그물만 쳐 놓고 기다리기만 해도 큰 노력 없이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능력을 알면 그 능력에 맞는 전술과 전략을 통해 백 번을 싸워도 백 번을 승리할 수 있다. 그것이 손자가 우리에게 알려준 승리에 비법이다. 최근 국내 영화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 “조선 명탐정 각시투구 꽃의 비밀”과 “평양성”에서 한결 같이 승리의 조건으로 제시하는 병법이다.
그것을 현재 우리가 최신 기법이라고 도용하여 쓰고 있는 것이 SWOT분석이다.
swot분석은
strength(강점),
weakness(약점),
opportunity(기회),
threat(위협) 의
준말로서 외부요인 손자병법에서 적(知彼)을 가르키는 것으로 개발환경 분석, 시장분석과 시장성분석 등을 알아야 하고 내부요인 나에 관한 자금능력이나 기술, 차별화 전략 등에 관해 수집된 정보를 통합하고 포괄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이다. 즉 나에 대해 파악할 수 있고 내가 활동할 많은 공간에 대한 정보와 내가 그 공간에서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활동하게 되는지를 파악하게 되는 것이다.
swot분석을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시장에서 내 사업에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즉 내부/외부환경에 비추어 봤을때 어떤 점부터 개선하고 어떤 점을 강점으로 살려서 시장에서 활동해야 성공하는지를 잘 알려준다고 본다. 파악된 점을 활용하여 사업의 아이템을 어떤 식으로 구성할지 어떤 고객을 타켓으로 삼아 시장을 공략할지 파악된 정보를 토대로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를 잘 알려 준다.
그리고 사업자는 swot분석을 통해 네 가지 전략으로 나갈 수 있다. so, st, wo, wt, 전략
so: 시장의 기회를 강점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
st: 시장의 위협을 회피하기 위해 강점을 활용하겠다는 전략
wo: 약점을 극복함으로서 시장의 기회를 활용하겠다는 전략
wt: 시장의 위협을 피하고 약점을 최소화 한다는 전략
이것이 2500년 전에 손자께서 손자병법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준 백번 싸워 백번 다 이길 수 있는 성공에 비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