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에 코로나19가 종식이 되면 내국인 관광객이 영종도로 많이 올 것인가이다. 엄청난 내국인 관광객이 영종도로 올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그 이유는 현재 파라다이스시티 하나만 개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내국인 관광객이 왔다 간 것이 확인이 되였는데, 향후 인스파이어와 씨저스코리아 등의 복합리조트가 순차적으로 개장하면 서울과 수도권에서 많은 내국인 관광객이 올 것이라는 것을 누구나 예상할 수 있다. 우리가 롯데월드나 에버랜드를 가족끼리 연인끼리 가는 것을 보면 당연히 예상된다.
다음은 영종도에 오는 내국인 관광객을 ① 당일 목적의 내국인 관광객과 ② 2~3일 정도 숙박을 하는 내국인 관광객으로 나누어서 보아야 한다.
복합리조트에 오는 당일 목적의 내국인 관광객은 영종도 상권에 거의 도움이 안 될 것이다. 연인이나 가족과 같이 복합리조트에서 즐기고, 보고, 먹고, 시간이 되면 집으로 귀가할 것이다. 거주하는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아이템과 업종이 있는 운서역 상업지역이나 영종하늘도시 상업지역에서 소비할 일은 거의 없다. 지금도 당일로 영종도에 오는 내국인들은 을왕리해수욕장이나, 영종도 내에 있는 이쁜 카페, 아니면 바지락칼국수 등 맛집 들이 있는 곳에 와서 식사하고, 차 마시고, 해수욕장을 둘러보고 각자의 집으로 귀가를 한다. 운서역 상업지역이나 하늘신도시 상업지역에서 소비를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2~3일 정도 숙박을 하는 내국인 관광객도 2가지로 나누어 판단해야 한다. ① 복합리조트에서 숙박하는 내국인 관광객과 ② 영종도 내 비즈니스나 레지던스 호텔에 숙박하는 내국인 관광객으로 구분해서 판단해야 한다.
먼저 복합리조트에 숙박하는 내국인관광객은 영종도 내 상업지역 상권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2박 3일간 숙박으로 복합리조트에 오는 내국인관광객은 거의 대부분 복합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낼 것이다. 식사하고, 수영하고, 스파하고, 구경하고. 그러다 다소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영종도에서 유명한 바지락칼국수를 먹으러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용유역으로 가거나,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러 구읍뱃터에 가거나, 을왕리 해수욕장에 가서 백사장을 거닐거나, 조개구이를 먹거나, 유명한 카페에 갈 수 있다. 복합리조트에 숙박하는 국내 관광객이 영종도 내 상업지역에 있는 상가들까지 와서 소비할 일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다시 말하지만 내국인관광객을 유인할 아이템이나 테마가 없기 때문이다. 각자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매일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업종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영종도 내 파라다이스 복합리조트
다음은 영종도 내 비즈니스나 레지던스호텔에 숙박하는 내국인관광객이다. 젊은 연령대의 관광객과 가족들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또는 복합리조트 내 호텔을 예약하기 어려워 영종도 내에 있는 비즈니스나 레지던스호텔에 숙박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필자도 해외에 나갈 때는 고급스럽고 비싼 호텔보다는 저렴한 비즈니스호텔을 사전에 예약하고 여행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요새 비즈니스나 레지던스호텔은 저렴하지만 깨끗하고, 충분히 2~3일 정도는 숙박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운서역과 영종하늘도시에 있는 비즈니스와 레지던스호텔에 숙박한 내국인 관광객들은 낮에는 복합리조트에 가서 구경하고, 보고, 스파하고, 먹고, 저녁에 숙소로 돌아올 것이다. 숙소로 온 사람들은 본인들 숙소 앞에 있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치킨점에서 치맥하고, 경우에 따라서 회을 먹거나 삼겹살을 먹을 것이다. 즉, 영종도 내 비즈니스나 레디던스호텔에 숙박하는 내국인관광객은 인근 상업지역 상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6탄 – 영종도 상가에 대한 과거의 생각은 지워버려라
이번에는 영종도의 복합리조트에 오는 내국인 관광객이다.
향후에 코로나19가 종식이 되면 내국인 관광객이 영종도로 많이 올 것인가이다. 엄청난 내국인 관광객이 영종도로 올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그 이유는 현재 파라다이스시티 하나만 개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내국인 관광객이 왔다 간 것이 확인이 되였는데, 향후 인스파이어와 씨저스코리아 등의 복합리조트가 순차적으로 개장하면 서울과 수도권에서 많은 내국인 관광객이 올 것이라는 것을 누구나 예상할 수 있다. 우리가 롯데월드나 에버랜드를 가족끼리 연인끼리 가는 것을 보면 당연히 예상된다.
다음은 영종도에 오는 내국인 관광객을 ① 당일 목적의 내국인 관광객과 ② 2~3일 정도 숙박을 하는 내국인 관광객으로 나누어서 보아야 한다.
복합리조트에 오는 당일 목적의 내국인 관광객은 영종도 상권에 거의 도움이 안 될 것이다. 연인이나 가족과 같이 복합리조트에서 즐기고, 보고, 먹고, 시간이 되면 집으로 귀가할 것이다. 거주하는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아이템과 업종이 있는 운서역 상업지역이나 영종하늘도시 상업지역에서 소비할 일은 거의 없다. 지금도 당일로 영종도에 오는 내국인들은 을왕리해수욕장이나, 영종도 내에 있는 이쁜 카페, 아니면 바지락칼국수 등 맛집 들이 있는 곳에 와서 식사하고, 차 마시고, 해수욕장을 둘러보고 각자의 집으로 귀가를 한다. 운서역 상업지역이나 하늘신도시 상업지역에서 소비를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2~3일 정도 숙박을 하는 내국인 관광객도 2가지로 나누어 판단해야 한다. ① 복합리조트에서 숙박하는 내국인 관광객과 ② 영종도 내 비즈니스나 레지던스 호텔에 숙박하는 내국인 관광객으로 구분해서 판단해야 한다.
먼저 복합리조트에 숙박하는 내국인관광객은 영종도 내 상업지역 상권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2박 3일간 숙박으로 복합리조트에 오는 내국인관광객은 거의 대부분 복합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낼 것이다. 식사하고, 수영하고, 스파하고, 구경하고. 그러다 다소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영종도에서 유명한 바지락칼국수를 먹으러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용유역으로 가거나,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러 구읍뱃터에 가거나, 을왕리 해수욕장에 가서 백사장을 거닐거나, 조개구이를 먹거나, 유명한 카페에 갈 수 있다. 복합리조트에 숙박하는 국내 관광객이 영종도 내 상업지역에 있는 상가들까지 와서 소비할 일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다시 말하지만 내국인관광객을 유인할 아이템이나 테마가 없기 때문이다. 각자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매일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업종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영종도 내 파라다이스 복합리조트다음은 영종도 내 비즈니스나 레지던스호텔에 숙박하는 내국인관광객이다. 젊은 연령대의 관광객과 가족들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또는 복합리조트 내 호텔을 예약하기 어려워 영종도 내에 있는 비즈니스나 레지던스호텔에 숙박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필자도 해외에 나갈 때는 고급스럽고 비싼 호텔보다는 저렴한 비즈니스호텔을 사전에 예약하고 여행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요새 비즈니스나 레지던스호텔은 저렴하지만 깨끗하고, 충분히 2~3일 정도는 숙박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운서역과 영종하늘도시에 있는 비즈니스와 레지던스호텔에 숙박한 내국인 관광객들은 낮에는 복합리조트에 가서 구경하고, 보고, 스파하고, 먹고, 저녁에 숙소로 돌아올 것이다. 숙소로 온 사람들은 본인들 숙소 앞에 있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치킨점에서 치맥하고, 경우에 따라서 회을 먹거나 삼겹살을 먹을 것이다. 즉, 영종도 내 비즈니스나 레디던스호텔에 숙박하는 내국인관광객은 인근 상업지역 상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종도 내에 있는 비즈니스나 레지던스호텔은 향후 숙박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로 예약이 넘쳐날 것이다. 이 글을 쓰는 현 시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여행이 제한되어 있고, 파라다이스시티 이외 다른 복합리조트가 개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내・외 관광객이 거의 없지만.